전체 평균을 깎아먹는 채널을 식별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입니다.
채널별 CAC/LTV를 분리해서 보면, 어떤 채널이 전체 평균을 살리고 어떤 채널이 죽이고 있는가?
| 지표 | 공식 | 예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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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CAC (고객획득비용) | 광고비 ÷ 초진 수 | 8,500만 ÷ 431명 ≈ 19만원 |
| LTV (고객생애가치) | 누적 매출 ÷ 누적 고객 수 | 장기 관점 누적 수익 |
| ROAS | 매출 ÷ 광고비 | 채널별·기간별 비교 |
| LTV/CAC | 생애 가치 ÷ 획득 비용 | ≥ 3이면 건강, < 1이면 사업성 없음 |
David Skok(Matrix Partners)의 기준: LTV/CAC ≥ 3, CAC 회수 기간 < 12개월.
| 채널 | 월 광고비 | 월 초진 수 | CAC | vs 평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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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블로그(SEO) | 200만 | 40명 | 5.0만 | ▼ 평균 이하 (좋음) |
| 인스타 광고 | 1,500만 | 125명 | 12.0만 | ≈ 평균 |
| 강남언니 | 3,000만 | 120명 | 25.0만 | ▲ 평균 이상 (나쁨) |
| 소개 | 0 | 80명 | 0 | ▼ 최저 |
| 합계 | 4,700만 | 365명 | 12.9만 | ← 전체 평균 |
| 채널 | 평균 초진 매출 | 재방문율 | 평균 방문 횟수 | 추정 LTV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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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블로그(SEO) | 30만 | 45% | 3.2회 | 96만 |
| 인스타 광고 | 25만 | 30% | 2.1회 | 52만 |
| 강남언니 | 20만 | 20% | 1.5회 | 30만 |
| 소개 | 35만 | 60% | 4.0회 | 140만 |
| 채널 | LTV | CAC | LTV/CAC | 판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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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블로그(SEO) | 96만 | 5만 | 19.2 | 핵심 — 예산 확대 |
| 인스타 광고 | 52만 | 12만 | 4.3 | 유지 — 크리에이티브 개선 |
| 강남언니 | 30만 | 25만 | 1.2 | 폐기 검토 — 전체 평균 깎아먹음 |
| 소개 | 140만 | 0 | ∞ | 핵심 — 소개 유도 시스템 강화 |
| 착시 | 원인 | 해독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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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비교 기준 혼용 | A채널은 신환 ROAS, B채널은 신구환 합산 ROAS로 비교 | 전 채널 동일 기준(신환 only 또는 신구환 합산) 통일 |
| 단월 ROAS | LTV는 누적인데 1개월만 잘라봄 | 3개월·6개월 누적 ROAS 병행 |
| 소액 고효율 | ROAS 10배지만 월 100만원 채널 | 절대매출 × ROAS 두 축 동시 확인 |
| 편향 | 마케팅 증상 | 해독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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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앵커링 | 작년 예산 배분을 그대로 답습 | 제로베이스: 매 분기 0에서 시작 |
| 손실 회피 | 비효율 채널을 끄지 못함 (투입 비용 아까움) | LTV/CAC < 1 → 즉시 중단 |
| WYSIATI | 라스트클릭 ROAS만 보고 판단 | 채널 간 어시스트 효과 별도 추정 |
| 계획 오류 | 새 캠페인 ROI 과대 추정 | 과거 유사 캠페인 베이스레이트 참조 |
| 가용성 | 경쟁사 바이럴 하나 → “우리도!” | 불스아이 프로세스로 구조적 검토 |
Kahneman의 처방 — 사전 부검(Pre-mortem): “이 결정이 1년 후 실패했다고 가정하자. 왜 실패했을까?”를 미리 묻는 것만으로 계획 오류와 과신을 상당 부분 교정할 수 있다.
| 유입 경로 | CAC 수준 | 특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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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소개 | ≈ 0 | CAC 제로, LTV 최고. 시스템으로 유도 가능 |
| 인바운드 (블로그·SNS) | 낮음 | 초기 투자 후 복리 효과 |
| 의료앱 | 낮음~중간 | 인바운드와 비슷하거나 약간 높음. 가격 비교 중심, 재방문율 낮음 |
| 아웃바운드 (광고) | 높음 | 예산 비례, 효율 관리 필요 |
| 사분면 | ROAS | 절대매출 | 전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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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핵심 채널 | 높음 | 높음 | 예산 유지·확대 |
| 효율 개선 | 낮음 | 높음 | 크리에이티브·타겟팅 개선 |
| 탐색 채널 | 높음 | 낮음 | 스케일업 테스트 |
| 폐기 검토 | 낮음 | 낮음 | 끄거나 대폭 축소 |
BCG 매트릭스의 채널 버전: 핵심=Star, 효율개선=Cash Cow, 탐색=Question Mark, 폐기=Dog.
- ROAS 높은 채널에 먼저 예산 밀기 — 효율이 검증된 곳에 집중
- 절대매출 기준도 병행 — ROAS가 높아도 소규모면 우선순위 낮음
- 탐색 채널은 소액 테스트 — 가능성 확인 후 확대 판단
- 폐기 채널은 빠르게 결정 — 미련으로 예산 낭비하지 않기
| Blended CAC | Paid CAC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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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계산 | 전체 광고비 ÷ 전체 초진 | 유료 광고비 ÷ 유료 채널 초진 |
| 함정 | 오가닉(소개 등) 포함 → CAC 낮아 보임 | 유료 채널의 실제 효율 |
| 용도 | 전체 효율 개요 | 채널별 의사결정 |
Skok의 경고: “Blended CAC로 판단하면 비효율 채널이 가려진다.” Paid CAC를 채널별로 분리하는 것이 기본.
- 채널별 CAC/LTV 워크시트 (위 3단계 완성본)
- ROAS 착시 체크리스트
- 채널 포트폴리오 4분면 맵
- 예산 재배분 제안 초안 (SCQA 형식)
- 전체 평균을 깎아먹는 채널이 어디인지 알고 있는가?
- Blended CAC가 아닌 Paid CAC로 채널별 분리를 하고 있는가?
- ROAS를 볼 때 누적 기준인가, 단월 기준인가?
- 신환과 구환을 분리해서 보고 있는가?
- LTV/CAC < 3인 채널에 대한 액션 플랜이 있는가?